'타이틀' 내던진 제약 고수들, 바이오벤처에 둥지
2018-06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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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근당·녹십자 등 전통 제약출신 창업·이직 활발…글로벌 진출·독립성 확보 장점
국내 제약사 또는 다국적사 핵심 임원들이 #바이오벤처로 둥지를 옮기고 있다. 글로벌 진출 노하우 등이 필요한 바이오벤처와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원하는 이직자들의 수요가 맞물렸기 때문이다.
김재식 전 한미사이언스 부사장은 지난해 바이오벤처 에빅스젠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. 김 전 부사장은 에빅스젠의 코스닥 기업공개를 이끌고 있다. 이석준·안경진 기자(wiviwivi@dailypharm.com, kjan@dailypharm.com)
출처: 이석준,안경진기자, "타이틀 내던진 제약 고수들, 바이오벤처에 둥지" (dailypharm.com) 2018.06.05 기사 링크: http://www.dailypharm.com/Users/News/NewsView.html?ID=2401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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